[영화] 상영중 '숀더쉽 더 무비, 꼬마 외계인 룰라' 좌충우돌 모험

박선영 기자 | 기사입력 2020/02/23 [10:41]

[영화] 상영중 '숀더쉽 더 무비, 꼬마 외계인 룰라' 좌충우돌 모험

박선영 기자 | 입력 : 2020/02/23 [10:41]


애니메이션 <숀더쉽 더 무비: 꼬마 외계인 룰라!>는 3년에 걸쳐 만들어진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으로 말썽꾸러기 비글 양 ‘숀’ 탄생 25주년 기념으로 국내 개봉했다.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 <숀더쉽 더 무비: 꼬마 외계인 룰라!>는 <월레스와 그로밋>을 아드만 스튜디오와 <슈렉>의 제작진이 만나 장인 정신으로 빚어낸 명작으로 SF장르가 더해져 더 흥미롭고 풍부한 이야기 거리를 가져왔다.

 

아드만 스튜디오는 <월레스와 그로밋> 시리즈, <치킨 런> 등을 통해 미국의 가장 권위 있는 영화 시상식인 아카데미에서 단편 및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4번 수상하고, 6번 노미네이트되는 쾌거를 이루는 등 ‘명작 제조기’라는 별칭이 어울리는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제작사다.

 

<숀더쉽 더 무비: 꼬마 외계인 룰라!>는 먼 우주에서 길을 잃고 지구에 온 꼬마 외계인 ‘룰라’가 우연히 양떼 목장에 오면서 ‘숀’과 그 친구들과 함께 좌충우돌지구에서의 모험을 담고 있다.

 

시종일관 즐겁고 유쾌하게 시간을 보내지만 ‘룰라’를 집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친구들은 의기투합한다. 하지만, 비밀요원 ‘에이전트 레드’가 ‘룰라’를 추적하며 일이 꼬이기 시작하고 모두 한마음으로 ‘룰라’의 컴백홈을 돕는다.

 

이번 개봉작 <숀더쉽 더 무비: 꼬마 외계인 룰라!>는 사고뭉치 양 ‘숀’과 꼬마 외계인 ‘룰라’의 우정과 친구들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다. 룰라의 컴백홈을 도우면서 다양한 모험을 통해 끈끈한 우정을 과시한다.

 

또한, 매력 있는 캐릭터들이 각각의 개성이 살아있어 애니메이션의 즐거움을 더한다. 비글 양 ‘숀’은 말썽꾸러기지만 외계인 ‘룰라’에게 기꺼이 도움을 준다.

 

양치기 개 ‘비처’는 농장 주인 ‘파머’에게 구박 받으면서도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나중에는 든든한 조력자가 된다. 꼬마 외계인 ‘룰라’가 일으키는 먹방 소동들은 귀여운 재미를 더한다.

 

특히, 요즘 애니메이션은 ‘전체관람가’라도 선별해서 보여줘야 할 정도로 자극적인 내용이 많지만 <숀더쉽 더 무비: 꼬마 외계인 룰라!>는 아이들에게 안심하고 보여줄 수 있는 애니메이션으로 적극 추천한다.

 

애니메이션 <숀더쉽 더 무비: 꼬마 외계인 룰라!>는 19일 개봉했다.

 

/디컬쳐 박선영 기자


원본 기사 보기:디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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