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예촌 담벼락 사진전 3월까지, 기해년 행사와 기념식 담아

정용완 | 기사입력 2019/12/30 [10:01]

남원 예촌 담벼락 사진전 3월까지, 기해년 행사와 기념식 담아

정용완 | 입력 : 2019/12/30 [10:01]

감정겨울1

 

남원 예촌의 시간을 담는 우리들의 작은 사진전

 

남원 예촌노의나날들

 

[강건문화뉴스 정용완 기자] 12월 24일부터 다음 해 3월 31일까지 남원예촌 담장길에서 기해년 한해 남원 예촌 광장에서 행사와 기념식 등을 사진을 담아 화려한 조명과 더불어 사진전을 전시하고 있다.

 

 

▲ 남원 예촌 광장에서 꽃마차 체험하는 모습 (C)정용완 기자

남원 예촌 조갑녀 살풀이 명무관에 조갑녀 전통춤 보존회 회장이 자 고) 조갑녀 명인인 딸이 정명희 회장이 조갑녀 살풀이춤을 맥을 이어 남원의 춤을 재부 기부로 제자들을 양성하고 있다.

▲조갑녀 전통춤 보존회장이자 고)조갑녀 딸인 정명희의 수 제자와 함께 남원 예촌광장에서 남원 춤 추는 모습 (C) 정용완 기자

남원 예고 학생들의 버스킹으로 국악을 맥을 이어받아 전국 학생 부분에서 상을 휩쓸고 있어 우리의 국악이 폭넓은 양성으로 지도하고 하고 있다.

▲ 국악 예술고의 국악 버스킹 하는 모습 (C)정용완기자

만복사저포기 놀이로 총각 양생과 부처와의 게임이 이겨 한 규수 집의 젊은 처녀의 영혼과 사랑을 나누었고 사실을 알고 지리산에 들어가 양생의 모습은 전혀 알 수가 없었다.

 

▲ 만복사 저포기 놀이 하는 모습 (C)정용완 기자

 

▲남원 운봉 용산리내에서 겨울속의겨울나라 눈꽃 축제 팜플렛 (C) 정용완 기자

 
 
강건문화뉴스 정용완 기자
65jyw11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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