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론회는 1부와 2부로 나눠서 진행되며, 1부에서는 ‘영화제 현황과 진단’ 2부에서는 ‘제도로서의 영화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발표 및 토론자로는 유운성 영화평론가를 비롯해 임종우 ACT! 편집위원, 최이다 감독, 고운 서울인권영화제 상임활동가, 변성찬 인디다큐페스티발 집행위원장, 박홍준 전 인디포럼작가회의 의장이 참여한다. 토론회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진행되며, 선착순 무료 입장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02-720-6056)나 이메일(indieforum@gmail.com)로 하면 된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원본 기사 보기:디컬쳐 <저작권자 ⓒ 인터넷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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