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제신문] 박현식 기자 =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은 11일부터 오는 20일까지 2019년도 전통문화교실 프로그램 수강생을 강릉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35주동안 운영되며, 교육과정은 사물놀이 2개 교실, 장구 2개 교실, 피리/태평소, 모듬북 2개 교실, 민요, 한국무용, 강릉농악 등 7개 강좌 10개 교실로 구성되어 운영된다.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전통문화교실 프로그램은 천년의 축제 강릉단오제의 전승발전과 전통문화 활용해 지역민의 문화 향유와 전통문화의 저변 확대를 위해 2004년도부터 운영된 프로그램이다. 원본 기사 보기:강원경제신문 <저작권자 ⓒ 인터넷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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