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4.29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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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성시 고삼면에 위치한 꽃뫼마을 낚시터에 단풍이 한 폭의 그림처럼 비치고 있다.
꽃뫼마을은 화산(花山)이라는 옛 지명 대신 한글 지명으로 바꾼데 이어, 최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마을만들기 사업비로 5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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