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드라마 '다크니스' 베스트스릴러 작품상

이승준 기자 | 기사입력 2018/09/08 [10:51]

웹드라마 '다크니스' 베스트스릴러 작품상

이승준 기자 | 입력 : 2018/09/08 [10:51]

웹드라마 다크니스가 2018 제4회 서울 웹페스트 에서 베스트스릴러 작품상을 수상했다.

다크니스 는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학교의 눈물’로 일컬어지는 학교폭력의 실상을 고발하고 그 기억이 한 사람의 인생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는지를 좀 더 세밀하게 표현을 했다 그리고 다크니스는 해외 국제웹페스트에서의 초청을 받은 국내 작품으로 선정되어있다.

 



다크니스 (각본 김희성, 감독 김희성 윤준호, 제작사 케이앤앰컴퍼니/레드비픽쳐스)는 주연은 문다훈, 이봄, 조성구, 케빈(바이칼), 김주한이 출연한다.

 


배슬기는 우정출연했다.다크니스는 학교폭력이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만들어진 작품으로 네이버TV에 웹드라마에서 볼 수 있다.

 

(사진:케이앤앰컴퍼니)

 


원본 기사 보기:모르니까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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