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만평

섬진강가 구례 벚꽃, 봄의 절정

조순익 기자 | 기사입력 2017/04/09 [10:49]
포토·만평

섬진강가 구례 벚꽃, 봄의 절정

조순익 기자 | 입력 : 2017/04/09 [10:49]

8일 구례군 섬진강변을 따라 핀 벚꽃이 활짝 피어 봄의 절정을 알리고 있다.

눈처럼 내리는 벚꽃잎을 맞으며 많은 관광객들이 꽃놀이를 즐기고 있다.
대한민국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바 있는 구례 섬진강벚꽃길은 동해마을부터 남도대교까지 드라이브 코스로도 유명하여 매년 봄이 되면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특히, 동해마을의 섬진강벚꽃길에는 데크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걸으며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원본 기사 보기:전남조은뉴스
<저작권자 ⓒ 인터넷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순익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댓글

전체댓글보기

  • 도배방지 이미지

섬진강가 구례 벚꽃 관련기사목록
인기기사
1
인권위, 시각장애 모바일보안 음성서비스 제공해야
메인사진
2
광주광역시 전기차 급속충전시설 설치 희망자 모집, 1시간 이내 완충
메인사진
3
문화재청 국가유산 경관개선 전남 2곳 전국 최다, 나주읍성 청해진유적
4
제주도 공익활동지원센터 민간위탁 돌입 행복나눔공동체와 협약 체결
메인사진
5
국힘 비대위원장에 '올드보이' 황우여 지명, "공정하게 전대 관리할 분"
메인사진
6
"윤 대통령, SNS에 사진 올리려고 이재명 대표 만난 건가" 조국 비판
메인사진
7
"채상병 김건희 특검 수용" 이재명 A4 10장 원고 가져가 회담 앞 발언
메인사진
8
‘초록 숲에서 펼쳐지는 문화향연’, 경기 세계유산 남한산성 활용 행사
메인사진
9
차기 국회의장 선호도 추미애 40.3%로 1위, 민생지원25만 '찬성' 44.3%
메인사진
10
“차별받는 약자 식탁에 초대하는, 덜어내고 소통하는 세라믹예술”
포토·만평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
경기도 24시간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신설 등 진료기관 13곳 확충
토트넘 훗스퍼 손흥민 EPL통산 120호 골, 제라드와 어깨 나란히
"박정훈 공소취소 했어야, 공감능력 부족" 채상병특검 찬성 김웅
尹장모 최은순씨 8일 가석방여부 심사 적격시 14일 출소, 법무부
윤대통령 9일 오전 10시 취임 2주년 기자회견, 1년9개월만 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