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신과 인간의 만남’이란 주제로 지난 5일 열린 강릉 단오제가 한창인 7일 산신과 성황을 남대천 굿당으로 모시기 위한 영신제 행차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 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강원 <저작권자 ⓒ 인터넷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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