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찬란한 순백의 미소, 산딸나무 꽃
"열매의 모습이 딸기같다고 해... 빨간 열매 먹을 수 있어"
정미경 | 입력 : 2007/06/10 [19:34]
초여름 초록 숲바다에 피어난 순백의 미소, 산딸나무 꽃. 열매의 모습이 딸기같다고 하여 산딸나무라 불러요. 물론 가을에 익는 빨간 열매는 먹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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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장의 꽃잎처럼 생긴 흰색 포(苞)가 마치 꽃처럼 보입니다 ©정미경 |
▲ 산딸나무 포(苞) 진 자리의 초록 열매. © 정미경 | |
▲ 10월에 익는 산딸나무 열매. (2004년 10월에 촬영) © 정미경 | |
▲ 딸기처럼 탐스럽게 익은 산딸나무 열매. (2004년 10월 촬영) © 정미경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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