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5일 부산 강서구 명지1동 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에서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 / 사진 =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5일) 부산 강서구 명지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했다.

배우자 김건희 여사는 동행하지 않았고,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과 이도운 홍보수석, 박춘섭 경제수석, 장상윤 사회수석 등 대통령실 참모들이 동행했다.

윤 대통령은 어제(4일) "투표는 주권자의 권리 행사일 뿐만 아니라 책무이기도 하다"며 "한 분도 빠짐없이 주권을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