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친문(친문재인)계 핵심 홍영표·설훈 의원과 새로운미래 김종민·박영순 의원이 '민주연대'를 결성한다고 선언했다.
이들이 합류하면서 규모와 인지도 측면에서 상승효과가 기대된다.
홍 의원이 전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탈당을 선언한 바 있다. 홍 의원은 BBS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 나와 "70년 전통의 민주당을 다시 세우기 위해 고심에 고심을 거듭했다"고 했다. 원본 기사 보기:미디어저널 <저작권자 ⓒ 인터넷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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