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 '시간은 거꾸로' 벤자민 버튼 됐나? 고가 성형설 불거져

장덕중 | 기사입력 2024/01/28 [11:08]

브래드 피트 '시간은 거꾸로' 벤자민 버튼 됐나? 고가 성형설 불거져

장덕중 | 입력 : 2024/01/28 [11:08]

               브래드피트 리즈 시절

 

 

배우 브래드 피트(Brad Pitt)가 최근 한층 젊어진 얼굴로 화제인 가운데 한 성형 의사에 언급으로 그의 성형설이 불거졌다.

 

올해 60세인 피트는 팬들은 지난해 윔블던에서 사진이 찍힌 이후 젊어진 비주얼로 실제 벤자민 버튼이란 반응을 얻고 있다. 

 

피트는 2008년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에서 나이가 거꾸로 들어가는 주인공으로 열연했다.

 

이런 가운데 SNS에서 런던 클리닉 JB 에스테틱스의 설립자이자 전 NHS(국립보건서비스) 의사인 존 배터리지 박사는 피트가 비밀리에 수술을 받았는데, 이 수술에는 £100,000(한화 1억원) 이상의 비용이 들고 2~3개월의 회복 기간이 소요될 수 있다고 주장하고 나서 화제다.

 

한편 피트는 현재 32세의 주얼리 사업가 이네스 드 라몬과 1년 넘게 데이트를 하고 있다.

 

피트는 전 부인 졸리와의 사이에서 매덕스(21), 팍스(19), 자하라(18), 샤일로(17), 쌍둥이 비비엔과 녹스(14) 등 여섯 자녀를 두고 있다.

 

드 라몬은 결혼 3년 만인 2022년 9월 폴 웨슬리와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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