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대인사와 츄잉챗을 확정한 영화 <여중생A>의 스틸컷

오는 20일(수) 개봉하는 영화 <여중생A>의 무대인사가 확정됐다.

개봉 하루 전인 19일(화)에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무대인사와 츄잉챗을, 24일(일)에는 무대인사로 관객과 만난다.

개봉 전야 행사로 19일(화)에 진행되는 무대인사는 김환희, 김준면(수호), 이종혁, 정다은이 참석 배우들과 집접 만날 뿐 아니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5관에서 영화 상영 후 밤 9시 30분부터 라이브로 츄잉챗이 진행될 예정이다.

24일(일)에는 롯데시네마 청량리를 시작으로 CGV왕십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CGV강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무대인사가 진행될 예정으로 관객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영화 <여중생A>는 취미는 게임, 특기는 글쓰기, 자존감 0%의 여중생 ‘미래’가 처음으로 사귄 현실친구 ‘백합’과 ‘태양’, 그리고 랜선친구 ‘재희’와 함께 관계 맺고, 상처 받고,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다.

무대인사와 츄잉챗으로 관객에게 다가가는 영화 <여중생A>는 오는 20일 개봉한다.

/디컬쳐 박선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