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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11.19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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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도스 공격‧좀비 PC 유포한 20대 구속
추적 피하기 위해 메신저로 의뢰인과 연락주고 받는 수법
 
김현종 기자

 

경찰의 추적 수사를 피하기 위해 인터넷 메신저 등으로 연락을 주고받는 수법으로 디도스(DDoS) 공격 및 좀비 PC를 유포한 20대가 덜미를 잡혀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전북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이 모씨(22)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20178월부터 올 2월까지 인터넷 사이트 게시판 등에 디도스 공격과 좀비 PC 판매광고 글을 올린 뒤 의뢰자들로부터 도메인 주소와 개인 PC IP를 전달 받은 뒤 서울제주대전 등지의 PC방에서 13차례에 걸쳐 디도스 공격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또 해킹 프로그램으로 감염시킨 좀비 PC 700여대의 리스트를 건네 또 다른 디도스 공격을 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이씨는 디도스 공격을 의뢰했거나 좀비 PC를 구매한 사람들과 은밀하게 인터넷 메신저와 스마트폰 채팅 어플 등을 통해 연락을 주고받았으며 일부 의뢰인들은 게임 사설서버 운영자들로 경쟁 사이트를 마비시켜 회원을 빼내 오기 위해 공격을 부탁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디도스 공격을 의뢰한 사람들을 순차적으로 소환하는 등 이씨의 범행 수법으로 보아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이를 밝혀내기 위해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한편, 신뢰 할 수 있는 사이트에서만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아야 하면 만일 확인되지 않은 사이트에서 파일을 내려 받을 경우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반드시 검사해야 한다.

 

국내에 공개된 "알약" 또는 "V3" 등을 다운받아 설치한 뒤 실시간 탐지 기능을 실행하면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전북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최근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디도스랜섬웨어 공격몸캠피싱등 사이버테러형 범죄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별도의 사이버테러수사팀을 신설해 운영하는 등 인터넷상에서 이뤄지는 각종 범죄를 차단하기 위해 모니터링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기사입력: 2018/04/06 [10:40]  최종편집: ⓒ 인터넷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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