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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8.02.21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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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울려퍼진 아이스하키장
 
김영란 기자

 

▲ 2월 4일, 인천 선학국제빙상경기장에서 단일팀과 스웨덴의 평가전이 열렸다. 단일기가 게양되었고, 아리랑이 연주되었다     © 자주시보

 

평창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의 평가전이 2월 4일, 인천국제빙상경기장에서 열렸다.

 

평가전은 6시에 시작되지만, 이미 3시부터 경기장 주변에는 단일팀을 응원하러 사람들이 북적댔다. 단일팀 환영 현수막이 걸려있었고, 민중당은 평창올림픽 청년통일응원단 발대식을 진행했다. 부산, 대구, 전북을 비롯해서 전국에서 단일팀을 응원하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경기장으로 달려왔고, 경기 내내 응원을 펼쳤다.

 

6.15남측위원회 각 지역과 부문에서 참여한 약 1,600명의 응원단은 단일기와 응원용 수건을 흔들며 남북단일팀, 코리아를 응원했다. 응원단장의 선창에 따라 “이겨라 코리아”, “통일~ 조국”, “우리는 하나다” 등의 구호가 경기장에 울려 퍼졌으며 단일팀 선수들 한명 한명 이름을 외치며 응원했다.

 

▲ 2월 4일, 인천 선학국제빙상경기장에서 단일팀과 스웨덴 평가전. 청년학생은 응원단을 만들고, 응원단장들의 지휘아래 통일조국, 우리는 하나다 구호를 외치며 선수들을 경기내내 응원했다     © 자주시보

 

▲ 응원단들은 ‘단일기’를 흔들고, 박수를 치면서 남북 단일팀을 응원했다     © 자주시보

 

경기장에는 ‘단일기’가 걸렸고 국가는 ‘아리랑’이 연주되었다. 관중 모두가 ‘아리랑’을 함께 부르며, 눈시울을 적셨다. 우리 선수들 유니폼 앞에는 한반도 모양 바탕에 ‘KOREA’라고 적혀 있었고, 전광판의 영문 약칭은 ‘COR’이라고 표기됐다.

 

경기 결과는 1-3으로 단일팀이 석패했다. 승패를 떠나서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은 서로 끌어주고 밀어주면서 경기를 펼쳤다.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은 우리 선수들 움직임 하나하나에 함성을 지르면서 선수들을 응원했다.

 

▲ 2월 4일 단일팀과 스웨덴의 여자 아이스하키 평가전. 우리 선순들이 스웨덴 골문 쪽에서 공격을 하고 있다.     © 자주시보

 

▲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의 골리. 경기 내내 멋진 모습을 보여 관중들로부터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     © 자주시보

 

경기 내내 선수들을 응원하느라 목이 쉰 대학생은 “단일팀을 본 것 자체만으로 감격스럽다. 아리랑이 연주되는 순간 가슴이 너무 벅차고 눈물이 났다.”고 소회를 밝혔다.

 

단일팀이 만들어진다는 소식에 일부 여론이 우려의 목소리를 냈으나, 단일팀 자체가 이번 평창올림픽의 상징이 되었다. 단일팀 선수를 비롯한 모든 남북의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한다. 

 

▲ 2월 4일 단일팀과 스웨덴 평가전은 아쉽게도 1-3으로 단일팀이 석패했다. 하지만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우리 선수들은 서로 격려하며 열심히 뛰었다.     © 자주시보

 

▲ 평가전이 끝나고 우리 선순들이 경기 내내 응원을 보내 준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자주시보

 

한편, 평가전이 열리는 경기장 맞은편 도로에서 보수단체가 성조기와 태극기를 펄럭이며, 반북적인 구호를 외치고 있었다. 남북관계 개선을 어떻게 하던 막아보려는 몸부림처럼 보였다. 

북이 남측 당국에게 이런 보수세력들의 행동을 방관하지 말 것을 요구했다. 평창올림픽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정부당국의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하다.

 

▲ 2월 4일 인천 선학국제빙상경기장에서 민중당 평창올림픽 청년응원단 발대식을 가졌다.     © 자주시보

 

▲ 민중당 청년통일응원단이 선학국제빙상경기장 앞에서 단일팀을 응원하며 율동을 하고 있다.     © 자주시보

 

▲ 단일팀을 응원하는 응원단, 우리는 하나다!     © 자주시보

 

▲ 단일팀 선수들을 열렬히 환영합니다     © 자주시보

 

▲ 우리는 하나다. 아래에는 단일팀 벤치가 있다.     © 자주시보

 

▲ 단일팀 선수들이 경기에 앞서서 힘을 모으고 있다.     © 자주시보

 

▲ 단일팀의 벤치 모습. 선수와 감독이 경기장을 주시하고 있다.     © 자주시보

 

▲ 단일팀과 스웨덴 평가전     © 자주시보

 

▲ 스웨덴 골문쪽으로 공격하는 우리 선수들     © 자주시보

 

▲ 2월 4일 평가전에서 우리 선수들은 몸을 사리지 않는 투혼을 발휘했다. 경기결과는 1-3으로 아쉽게 석패했다.     © 자주시보

원본 기사 보기:자주시보
기사입력: 2018/02/06 [10:55]  최종편집: ⓒ 인터넷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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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란이와 유흔의 관계가 현영과 윤교의
예수 믿으면 천국간다를 스스로 사기임
목사나 기독교인이 역술원가고 무당집
현재 군청은 도로가 좁고 너무 복잡합니
오늘 은사님 생각이 문득 들어 검색을
서민교수 예전 글 보면 모두 이런식으로
반어법으로 비꼬신것 같네요 신비주의부
돌려까기
근데 이건 비꼬는 글 아닌가요?..?;;
치료가 필요해보이는 칼럼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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