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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11.24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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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해외계좌 리베이트 단서 밝혀질 것"
송영길 의원 "다스에 BBK 등 MB 자금운용 내역 내가 찾고 있다"
 
서울의소리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3일 해외로 출국하며 자신의 수사에 대해 정치보복이다고 강변한 이명박에 대해 "어떤 형태로 리베이트를 받아서 그 돈을 해외에서 계좌에서 움직이는 단서들이 보이고 있기 때문에 이것은 추적돼서 밝혀져야 한다"며 리베이트 비리 의혹을 제기했다.

 

 

송영길 의원은 이날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다스 문제, BBK 문제에, 지금 이명박 대통령이 비밀 해외계좌를 통해서 자금 운용한 것을 제가 일부 단서를 지금 찾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성과가 있냐는 질문에 대해선 "각 사법당국들이 열심히 지금 찾고 있겠죠"라면서 "저도 국정감사 준비하면서 그걸 조사를 했죠, 해외 계좌. 앞으로 밝혀질 거라고 생각한다"고 호언했다.

그는 MB가 적폐청산을 정치보복이라고 비난한 데 대해선 "아니, 지난 정권 때 노무현 대통령 시골에 가서 살고 계시는 분을 그렇게 잡아다가 구속을 시키려고 소환하고 온 TV에 생중계를 하고 온 망신을 주고서, 국정원 시켜서 논두렁에 시계를 버렸다는 유언비어까지 날포하고, 결국 죽음에 몰게 한 사람이 누구냐"면서 "그런 분이 저런 말을 하는 것 자체가 정말 저는 수용이 안 된다"고 질타했다. 

송 의원은 "이것은 정치보복의 문제가 아니라 20조가 넘는 자원을 다 낭비하고 4대강부터 시작해서 여러 가지 국방 비리나, 이것들은 나라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 반드시 밝혀야 하는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국정원이나 기무사, 정보사, 이런 군과 정보기관을 사적인 정치도구로 악용한 것은 국가안보에 중대한 위해를 미치는 행위라고 본다. 일종의 반역행위입니다. 이것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원본 기사 보기:서울의소리
기사입력: 2017/11/14 [10:31]  최종편집: ⓒ 인터넷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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