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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0/05/0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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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읽었습니다.
    아시아만큼은 가본곳이 거의 없습니다.
    인도네시아. 흥미로운 곳이네요.
    단지 환경문제는 해당 국가 스스로가 알아서 해야하는데
    쉽지 않은 일인것 같아요.

    사진들을 보면 저 어렸을때가 생각납니다.
    지금은 거의 사라졌지만 얼마전까지 동네개천에 가면 저런게 흔했답니다.

    실은 서울도 알고보면 2~30년사이에 바뀐듯 싶네요.
    물론 지방에도 잘 보면 저런 곳이 한두곳쯤은 있구요.

    님 글처럼 사스뿐 아니라 온갖 질병이 쏟아져 나올만하네요.
    난개발은 안되지만 하수처리장마저 없으니 위험해 보입니다.

    움. 현지 물가가 장난아니군요.
    과일과 세재를 샀을뿐인데 한화로 1만5천원이면.

    끝으로 위 민증위조 댓글 지워줬으면. 짜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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