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칠리아의 심장 에트나 화산에 올라
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자미 2007/08/07 [22:08]

    수정 삭제

    어머낫, 프리다님~
    에트나 화산처럼 안으로 펄펄 끓는 열정을 지니신 분 같아요.
    아름다움에 눈이 부십니당.^^
    이제서야 살펴보니 <스위스통신> 연재 코너가 만들어졌네요.
    축하 축하! 화이팅!!

인기기사
1
인권위, 시각장애 모바일보안 음성서비스 제공해야
메인사진
2
흥미진진 정치이론, 세상보는 새관점
메인사진
3
[연극] 5.18 아픔과 감동 그려낸 '짬뽕' 공연 다음달 2일부터 물빛극장
메인사진
4
조국 쓰레기 버리는 사진 공개한 비서실장, 보수유튜버 흠집내기 대응
메인사진
5
"정말 속이 부글부글 끓고 있습니다"
메인사진
6
"신자유주의 극복, 그래 사회적경제다"
메인사진
7
“차별받는 약자 식탁에 초대하는, 덜어내고 소통하는 세라믹예술”
메인사진
8
“망각 속에 드러눕는 일만 남겠지”
메인사진
9
알프스와 호반의 휴양지 엥가딘 고원
메인사진
10
용인시 베트남 꽝남성 땀끼시 도서관 건립 지원, 15일 교류협력 논의
프리다의 알프스, 그리고 삶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
디지털성범죄 등 5대 폭력피해 유형별 지원 늘린다, 사전차단체계 구축
대전시 최고의 명장을 찾습니다, 내달 1~14일 접수 28분야 92개 직종
"산발적인 대통령실 관계자발 메시지 안돼"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시행 정비지구 2027년 첫 착공, 지원기구 7곳 지정
국민 10명 중 9명 “민원 공무원 폭언폭행에서 보호 필요” 설문조사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