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23일 노무현 대통령 서거 11주기를 맞아 봉하에서 열린 추모식에 참석한 이낙연 전 총리가 오후 2시에 있던 참배까지 마치고 가면서 시민들의 환호를 받고 인사도 나누며 시민들과 사진을 함께 찍기도 했다.
맑은 날씨 뜨거운 볕을 쪼인 이 전 총리가 참배 온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다가 이마에 땀을 닦기도 하는 가운데 끊임없이 시민들이 인사와 사진 찍기를 청해 하나하나 요구에 응하면서 발길을 재촉했다.
원본 기사 보기:서울의소리 <저작권자 ⓒ 인터넷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봉하 노무현 이낙연 관련기사목록
|
인기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