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치구 시설, 주상복합 및 공동주택아파트, 에너지자립마을 등 참여 확대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는 아낀 전기를 산업통상자원부의 수요자원 거래제도에 전국 최초로 시(市)건물과 시설들들 통해 6.3MW 규모의 ‘서울시 가상발전소’를 등록해 총 248,323kWh를 절감하고 지금까지 약 8억원의 수익(기후변화기금 편입)을 얻었다. 이는 이산화탄소 114톤을 줄인 효과(원본 기사 보기:주권자언론 <저작권자 ⓒ 인터넷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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