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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원초적 본능>으로 폭발적인 화제를 모은 OCN TV 무비 <이브의 유혹>의
윤미경(26)이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를 공개한다. <이브의 유혹>을 통해 서영과의 섹시 대결로 주목을 받은 윤미경이 그라비아 화보를 통해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는 것.
소녀 VS 팜므파탈! 2가지 컨셉의 그라비아 화보 게임채널의 VJ로 활약한 윤미경은 깜찍한 외모와 통통튀는 진행으로 ‘VJ계의 아이돌’이라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동그랗고 반짝이는 큰 눈과 귀여운 보조개가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 특히 깜찍한 외모와 상반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윤미경의 매력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코리아 그라비아 관계자는 “윤미경은 앳띤 소녀와 매혹적인 여인의 모습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야누스적 매력을 가지고 있다. 금방이라도 까르르 웃음을 터트릴 것은 소녀 같다가도, 어느 순간에는 숨이 막힐 것 같은 섹시한 매력을 뿜어낸다”며, “이런 윤미경의 매력을 극대화 시켜 이번 그라비아 컨셉은 <순수 소녀 VS 매혹 팜므파탈>로 잡았다. 극과 극의 상반된 매력을 선보일 이번 그라비아 화보를 통해 윤미경을 주목하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순수 소녀 VS 매혹 팜므파탈' 컨셉의 그라비아 화보 윤미경은 그라비아 화보를 통해 <순수 소녀 VS 매혹 팜므파탈>의 2가지 컨셉에 맞춰 다양한 모습을 선보인다.
탁 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아이처럼 티없이 자연을 즐기는 모습은 물론 깜찍한 표정과 환한 미소는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다. 또한 이와 상반되게 팜므파탈적 유혹의 눈빛과 도발적인 포즈를 선보이며, 성숙한 여인의 모습을 선보인다. 깜찍한 소녀와 도발적인 여인의 모습을 한번에 느낄 수 있는 윤미경의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는 17일, SKT 코리아 그라비아를 통해 공개된다. 윤미경은 게임채널 VJ로 활동했으며 연극, 영화, CF,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장르에서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07년 하반기 OCN TV 무비 <이브의 유혹>의 ‘키스’편에 주인공으로 출연, 섹시하고 묘한 매력을 가진 여인의 모습을 파격적으로 그려내며 주목을 받았다. <저작권자 ⓒ 인터넷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끔은 말랑말랑하고 멜랑꼴리한 기사도 필요하다는 생각에 만든 김오달 기자의 엔터테인먼트 기사용 세컨드 아이디 '보아돌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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