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 걸' 신민아, 캘빈 클라인진 만나다

데님 진 브랜드 30주년 광고, 모던&섹시 이미지 과시

보아돌이 | 기사입력 2008/08/27 [10:51]

'잇 걸' 신민아, 캘빈 클라인진 만나다

데님 진 브랜드 30주년 광고, 모던&섹시 이미지 과시

보아돌이 | 입력 : 2008/08/27 [10:51]
캘빈 클라인진은 화이트 탑과 핏되는 진만으로도 여성의 모던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을 깨닫게 해준 디자이너 캘빈 클라인의 데님 브랜드이다,
 
그의 진 브랜드가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데님 라인 '실버 오메가(Silver Omega Denim' 라인을 선보이며, 2008년 최고의 잇걸 영화배우 신민아와 만났다.

이번 캘빈 클라인 진과의 촬영에서 신민아는 평소의 부드럽게 연약한 이미지와는 달리 볼륨있는 몸매를 과시하며 캘빈 클라인 진의 오리지널리티인 모던 & 섹시 이미지를 완벽히 소화해냈다.
 
▲ 평소의 부드럽게 연약한 이미지와는 달리 볼륨있는 몸매를 과시하며 캘빈 클라인 진의 오리지널리티인 모던 & 섹시 이미지를 완벽히 소화해낸 영화배우 신민아.     © 보아돌이
▲ 평소의 부드럽게 연약한 이미지와는 달리 볼륨있는 몸매를 과시하며 캘빈 클라인 진의 오리지널리티인 모던 & 섹시 이미지를 완벽히 소화해낸 영화배우 신민아.     © 보아돌이

지난 30년간 'Sexy look & Simplicity Casual' 을 기본으로 세련되고 모던한 캐주얼 룩을 전개해온 캘빈 클라인 진에서 캘빈 클라인 고유의 모던한 섹시함을 2008년도 버전으로 재해석한 새로운 데님 라인인 실버 오메가 데님은 캘빈클라인 진이 역시 디자이너 진의 대명사임을 확인시켜준다.
 
20008 F/W시즌 '실버 오메가 데님(Silver Omega Denim)'라인은 새롭게 개발된 Mirror Washing 기법을 사용한 데님 소재로 착용감과 워싱의 새로운 발전을 보여주는 데님이며, 실버 컬러의 가죽 택, 오메가 로고가 디자인이 포인트인 새로운 데님 라인이다.
 
볼륨있는 몸매와 세련된 패션감각으로 스타일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는 영화배우 신민아는 오는 10월 개봉 예정인 영화 '고고70'에서 70년대의 패션리더이자 디바 미미 역할을 맡아 섹시하고 글래머러스한 춤과 노래, 의상들을 선보일 예정이라 더욱 기대가 크다.
 
▲ 평소의 부드럽게 연약한 이미지와는 달리 볼륨있는 몸매를 과시하며 캘빈 클라인 진의 오리지널리티인 모던 & 섹시 이미지를 완벽히 소화해낸 영화배우 신민아.     © 보아돌이
▲ 평소의 부드럽게 연약한 이미지와는 달리 볼륨있는 몸매를 과시하며 캘빈 클라인 진의 오리지널리티인 모던 & 섹시 이미지를 완벽히 소화해낸 영화배우 신민아.     © 보아돌이

신민아의 실버 오메가 데님 화보는 라이센스 패션지 '바자 코리아' 9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끔은 말랑말랑하고 멜랑꼴리한 기사도 필요하다는 생각에 만든 김오달 기자의 엔터테인먼트 기사용 세컨드 아이디 '보아돌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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