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선거차, 장애인 주차장 막아씨x년 쌍욕, 장인 패륜 등 저질후보가 세심히 배려해야 할 장애인 주차장까지 막아버리는 행위까지자유한국당(구 새누리당) 대선후보 홍준표가 5월 5일 어린이날 어린이 대통령 홍준표와 함께하는 어린이날 행사 에 참석하며 타고온 차량을 주차하면서 국회 헌정회관 장애인 주차장 입구를 막아 버리는 불법을 저질렀다.
참고로 장애인 주차 구역 불법 주차는 과태료 10만원 이지만 주차구역에 물건을 쌓거나 통행로를 차로 가로막는 등 주차를 방해하는 행위는 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해 엄중하게 처벌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홍준표가 타고온 차량은 장애인 주차장 한곳을 막고 행사 시작때 부터 행사가 끝날때까지 약 1시간가량 차를 세웠을 뿐 아니라 자유한국당 행사 관계자들은 장애인 주차장을 주차 금지봉으로 막아 놓고 행사 준비를 하기도 했다.
장애인 주차구역 방해 행위는 ♦장애인 주차구역 앞이나 뒤 또는 측면에 물건을 쌓거나 주차를 하여 주차를 방위하는 행위,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진입로에 물건을 쌓거나 주차를 방해하는 행위, ♦그 밖에 장애인전용주차 구역에 주차를 방위하는 행위 등을 말한다.
강간 미수범, 씨x년 쌍욕, 장인 패륜등 시중잡배만도 못하다는 저질 대통령 후보 소리를 듣는 홍준표가 이제는 세심히 배려해야 할 장애인 주차장까지 막아버리는 불법행위를 저질러 논란이 더욱 증폭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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