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농단 심판, 강추위 끄덕없다

인뉴스 원명국 기자 | 기사입력 2017/01/23 [09:26]

국정농단 심판, 강추위 끄덕없다

인뉴스 원명국 기자 | 입력 : 2017/01/23 [09:26]

국정파탄 주범 이명박근혜와 공작정치주범 및 재벌총수 구속을 촉구하는 13차 촛불집회가 열린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시민들이 눈이내리는 강추위 속에서도 끄덕없이 이명박근혜 우병우 이재용 구속 촛불을 들고 있다.

 

 

21일 오후 광화문 광장에서 촛불집회 참가자들이 눈사람을 이용해 이재용과 박근혜의 구속을 요구하고 있다 / 사진 인뉴스 원명국 기자

사진 인뉴스 원명국 기자


원본 기사 보기:서울의소리
  • 도배방지 이미지

촛불집회 국정농단 심판 관련기사목록
포토·만평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