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반대로 범죄자 박근혜를 옹호한 새누리당 부역자 정체가 13일 친박들이 만든혁신과 통합 보수연합 발기인 명단에서 드러났다.
이번에 이름이 공개된 55명은 박근혜 탄핵 투표때 열화같은 국민들의 요구를 무시하고. 오직 박근혜 만을 위해 탄핵 반대 표를 던진 56명(이정현 포함)의 새누리당 친박 국회의원들로 보인다.
서청원, 조원진, 최연혜, 홍문종, 원유철, 이장우, 박맹우, 강효상, 김성원, 곽상도,이우현, 조훈현, 이채익, 유기준, 민경욱, 정우택, 김진태, 이완영, 박덕흠, 김명연, 윤상현, 최교일, 윤상직, 강석진, 김기선, 김순례, 백승주 박완수, 박대출, 이양수, 이헌승, 윤재옥, 최경환, 엄용수, 이만희, 김태흠, 홍철호, 윤영석, 김석기, 정종섭, 김정재, 장석춘, 추경호, 유민봉, 이종명, 권석창, 성일종, 정갑윤, 함진규, 배덕광, 문진국, 임이자, 김선동, 이은권, 박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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