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제1회 전국이북실향민문화축제 이틀째인 25일 오전 10시 속초 크루즈항에서 합동위령제를 지낸 실향민들은 속초함에 승선해 속초 앞 해상에서 위령제와 망향제를 지냈다. 이날 행사에는 홍용표 통일부장관을 비롯해 이병선 속초시장, 이양수 국회의원, 이북5도민 등이 함상에서 헌화와 함께 ‘우리의 소원’을 제창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강원 <저작권자 ⓒ 인터넷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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