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서울의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적 사업모델을 제시하는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등 19곳을 선정해 사업추진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한다고 23일(목) 밝혔다. 시는 선정된 기업에 최대 6천만원을 사업비로 지급하고 6개월 후 중간평가를 통해 최대 4천만원까지, 최대 1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발에는 총 81개 기업(단체)이 지원했으며 1월 사업설명회 개최, 3월 모집공고, 5월 현장실사 및 6월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저작권자 ⓒ 인터넷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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