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삼성, 또 하나의 희생!"
[사진뉴스] 25일 무노조 경영 삼성 규탄 결의대회 이모저모
수원시민신문 | 입력 : 2008/04/30 [09:53]
25일 오후 3시부터 용인시 기흥구 삼성전자 기흥반도체 정문 앞에서 삼성대책위가 삼성전자반도체 백혈병노동자 사망 진상규명 결의대회를 가졌다.
▲ "잘못했으면 그 죄를 받아라" © 수원시민신문 | |
▲ 추모시를 낭송 중인 다산인권센터 박진 활동가 © 수원시민신문 | |
▲ 삼성전자 기흥 공장 앞을 지나는 삼성대책위 © 수원시민신문 | |
▲ 고 황유미 씨가 생활하던 라일락여자 기숙사 © 수원시민신문 | |
▲ 거리행진을 막아선(?) 삼성버스와 삼성SM5승용차 © 수원시민신문 | |
▲ 앞 뒤로 경비업체가 삼성대책위를 막아서고 있다. © 수원시민신문 | |
▲ "삼성은 용서를 빌라"며 외치는 김용한 민주동당 경기도당 위원장 © 수원시민신문 | |
▲ 버스통행에 방해된다며 시비가 붙었다. © 수원시민신문 | |
▲ 유인물을 자세히 읽어보는 삼성반도체 여직원들 © 수원시민신문 | |
▲ 경비업체들이 도로를 무단 점령해 통행하는 차량을 막아섰다 © 수원시민신문 | | 수원시민신문( 원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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