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뎃골은 중곡동이 능말(능동)과 면목동의 가운데 있으므로‘가운데말, 간뎃말’이라고 하던 것을 한자로 표기한데서 유래했다.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함께 약초를 가꾸고 즐기며 마을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활기찬 동네를 만들고자 추진됐다. 축제는 16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주민센터 마당에 조성된 간뎃골 나눔터에서 지역 주민 총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다. 원본 기사 보기:로컬세계 <저작권자 ⓒ 인터넷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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