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로부터 김민성 서울종합예술학교 이사장, 강성락 신안산대학교 총장, 나영선 사)한국조리사회중앙회 회장,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오제세 위원장, 국회의원 양승조, 전재진 민주당 전병헌 원내대표 특보     © 윤혜진

(시사코리아=윤혜진 기자) 사단법인 한국조리사회중앙회(회장 나영선)가 주최하는 ‘2013 세계 영쉐프 요리대전’ 이 지난 5일 인터콘티넨탈호텔 그랜드볼륨에서 개막식을 가졌다.
 
방송인 조영구와 2013 미스코리아 선 한지은이 진행한 이날 행사에는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오제세 위원장, 국회의원 양승조, 신안산대학교 강성락 총장, 서울종합예술학교 김민성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세계 영쉐프 요리대전은 주최국인 한국을 비롯하여, 오스트리아, 중국, 덴마크, 홍콩, 말레이시아, 이태리, 미국, 싱가포르, 태국, 스웨덴 등 19개국을 대표하는 젊은 조리사들이 참가하는 세계요리대회로 11월 6일부터 9일까지 코엑스 D홀에서 개최된다.
 
한편 개막식 축하공연으로 서울종합예술학교 무용예술학부 학생들의 진도북춤, 벨리댄스, ‘강남스타일’ 방송댄스 등이 공연됐다.
 
윤혜진 기자(manito2626@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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