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경에 따르면, 조모씨는 약 2년 전부터 유독물로 분류된 순도 35% 공업용 염산 120여톤을 20리터 들이 한 통에 6천원씩을 받고 전국의 김양식업자에게 판매하여 약 3천 6백여만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원본 기사 보기:DBS-더원TV <저작권자 ⓒ 인터넷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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