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줄 만리장성' 규탄 릴레이시위

중국대사관 앞 방송인·대학생·영국유학생 차례로 이어져...

편집부 | 기사입력 2012/06/18 [01:15]

'고무줄 만리장성' 규탄 릴레이시위

중국대사관 앞 방송인·대학생·영국유학생 차례로 이어져...

편집부 | 입력 : 2012/06/18 [01:15]
중국의 고무줄 만리장성에 대한 사과를 촉구하는 릴레이 일인시위가 지난 주 중국대사관 앞에서 이어졌다. 릴레이 일인시위는 매일(평일) 오후 5시반 ~ 7시까지 3호선 전철 경복궁역 3번 출구 700m 걸에 있는 중국대사관 앞이다.
 
 
* 6월 12일(화) 오후 비가 내림에도 불구하고 한 방송인이 일인시위를 했다.
 
▲ 갑자기 비가 억수같이 내렸는데도 고성흠 피디( 방송인)에 의해 릴레이 일인시위는 이어졌다.     © 편집부

 
* 6월 20일(수) 스스로 찾아와 일인시위를 자청한 한 대학생
 
정명환군(사진)은 박상빈양과 번갈아가며 일인시위를 했다.
박양은 현재 영국 London College of Communication 유학생이다.  

▲ 평택대학교 관광홍보학과 4학년 정명환군. 소식을 듣고 스스로 찾아와 일인시위를 자청했다.     ©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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