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고무줄 만리장성에 대한 사과를 촉구하는 릴레이 일인시위가 지난 주 중국대사관 앞에서 이어졌다. 릴레이 일인시위는 매일(평일) 오후 5시반 ~ 7시까지 3호선 전철 경복궁역 3번 출구 700m 걸에 있는 중국대사관 앞이다.
* 6월 12일(화) 오후 비가 내림에도 불구하고 한 방송인이 일인시위를 했다.
* 6월 20일(수) 스스로 찾아와 일인시위를 자청한 한 대학생 정명환군(사진)은 박상빈양과 번갈아가며 일인시위를 했다. 박양은 현재 영국 London College of Communication 유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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