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파업이 4개월을 넘어서고 있지만 새누리당은 해결의 의지를 보이기는 커녕 자신들에게 유리한 현 불공정 언론구도를 대선까지 밀어부치려는 시도로 나 몰라라하고 있다.
정권의 나팔수 노릇이 부끄러워 파업을 할 수 밖에 없었다는 김현석 위원장은 공정한 방송이 이뤄질 때까지 싸우겠다고 결의를 다지며, 단식 6일째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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