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1일 지하철 4호선에서 감동적인 장면을 목격 하였다.
앞뒤로 홍보 판넬을 걸고 전철 통로를 걸어오는 사람이 보였다. 으례 지하철에서 전도하는 기독교인이겠지 생각하고 처다보지도 않고 눈을 돌리은데 대한민국, 김대중, 노무현이 보인다. 눈물 겹도록 고마운 마음에 벌떡 일어나서 "사진한장 찍겠습니다"하고 급히 찍은 사진이 아쉽게도 엉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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