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8년 7월) 9일 일본 홋카이도오 도야코에서 열린 한일정상회담때 후쿠다 총리가 (일본 사회과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다케시마(竹島, 일본인들의 독도명)를 (일본땅이라고) 표기하지 않을 수 없다"고 통고했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고 부탁했다. (関係者によると、首相が「竹島を書かざるを得ない」と告げると、大統領は「今は困る。待ってほしい」と求めたという。) (관련기사 )-------<요미우리 기사내용>이다. 요미우리 기사 관련 시민소송단은 1심에서 소송의 주체가 될 수 없다는 법원의 위헌적인 판결로 시민소송단은 항고중이다. 그러나 일본은 초중고교과서 해설서에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기록하고 국경선을 긋는 독도침탈은 물론 일본 각료들은 항일항쟁시기 조선민이 원하여 식민지 지배를 했다는 망언을 일삼음에도 외교부에서는 주한 일본대사를 불러 요청수준으로 독도 침탈을 방치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의 제안을 받아들여 “강력한 대응”을 검토한다.고 발언을 했다. 그러나 천안함 침몰관련 대처에 오락가락하며 국민을 기망하고, 한 달이 넘게 독도침탈에 대하여는 실질적인 조치가 없다. 시민단체와 시민소송단에서는 1000만인 독도지킴이 서명에 돌입했다. 일본의 마지막 조선총독은 100년후 일본은 다시 올 것이다! 조선은 식민지 노예교육을 받았고, 조선민은 노예처럼 살 것이기에 100년 후 다시 온다고 호언장담했다.
올해는 국치 100년이 되는 해이다. 뉴라이트로 불리어지는 친일매국사대무리들은 역사왜곡은 물론 친일매국행위를 찬양하기에 이르고, 한나라당에 대거입당, 정부요직에 천거되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본지에서는 이명박 대통령에게 주한 일본대사를 추방하고, 주일 한국대사를 소환하라는 제언을 한바 있다. 한미합동훈련인 독수리 훈련중 천안함 침몰로 부사관급과 수병들만 희생당하고 장교들은 단한명도 사망하지 않는 전대미문의 사건이 벌어지고, 함미, 함수가 인양되었음에도 정확한 침몰이유를 발표하지 못하는 무능함을 보여 주고 있다. 본지에서는 일본의 독도침탈은 이명박 대통령의 “기다려 달라”는 발언으로 비화되고 있음으로 1000만인 독도지킴이 서명에 동의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친일매국사대집단 뉴라이트의 척결, 그들의 매국적인 행위를 헌법에 의거 법적 조치를 할 것을 강력히 제안한다. 그리하여 건국절 논란을 잠재우고 대한민국의 헌법과 국토를 수호하여야하는 대통령의 최고의 책무를 지켜주시기 바란다. 다음은 요미우리 "기다려 달라" 관련 시민소송단, 시민단체가 만든 홍보지를 게제함
원본 기사 보기:hinews.asia <저작권자 ⓒ 인터넷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기다려달라, 이명박, 후쿠다, 관련기사목록
|
인기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