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엔에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 대.자.보 편집부

연합뉴스에 따르면 9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유럽안보협력기구(OSCE) 상임위원회에서 연설했다.
 
 10일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은 폴란드대통령의 참사로 인한 서거에 "폴란드 자유화와 민주주의를 이끌었던 카친스키 대통령의 열정과 폴란드 발전에 기여한 많은 업적들은 폴란드 국민은 물론 세계인들의 가슴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며 "다시 한번 유가족들과 폴란드 국민들께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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