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평 두물머리 남한강 너머 떠 오르는 아침 햇살이 가슴 속으로 다가온다
연잎 사이로 스며드는 아침 햇살 따사로움으로 젖어들고 있다
계묘년 새해에는 따뜻한 아침 햇살이 모든 사람의 마음을 사랑으로 가득 채우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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