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플라톡신 초과 검출된 '사계절약초' 판매 땅콩가루 회수 조치

세이프코리아뉴스 | 기사입력 2022/11/07 [10:11]

아플라톡신 초과 검출된 '사계절약초' 판매 땅콩가루 회수 조치

세이프코리아뉴스 | 입력 : 2022/11/07 [10:11]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소분업체인 사계절약초(인천 남동구 소재)가 소분판매한 땅콩가루(식품유형 땅콩 및 견과류가공품)에서 아플라톡신*이 기준치보다 초과 검출되어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했다.

덮고 습도가 높은 지역에서 곡류견과류 등에 잘 생성되는 곰팡이독소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 2024년 9월 21 표시된 제품이다.

회수 대상 제품 >

소분업체

(소재지)

제품명

(식품유형)

내용량

유통기한

생산량

              부적합내역

검사항목

기준

(/kg)

결과

(/kg)

사계절약초

(인천 남동구)

땅콩가루

(땅콩 및 견과류가공품)

300g

2024년 9월 21

19.8kg

총 아플라톡신(B1, B2, G1 및 G2의 합)

15.0이하

(, B1은 10.0 이하)

29.9

 

(23.0)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해당 제품 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울러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로 신고하여 줄것을 당부했다.

스마트폰 내손안(식품안전정보 앱을 이용하여 전국 어디서나 신고 가능

 

회수 대상 제품 정보

 

            제품정보

                                  제품 사진

• 제품명:
땅콩가루

 

• 식품유형:
땅콩 및 견과류가공품

 

• 소분업체(소재지):
사계절약초(인천 남동구)

 

• 내용량: 300g

 

 유통기한: 2024년 9월 21

 

 

 

 


원본 기사 보기:safekorea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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