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 당일 티켓을 사기 위한 관객들이 전날 밤부터 줄을 서는 까닭에 오전 내내 티켓 창구가 붐비는 게 부산국제영화제의 진풍경이지만, 금년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이른바 ‘피켓팅(피 튀기는 티켓팅)은 보기 힘들어졌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5일까지 열린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원본 기사 보기:디컬쳐 <저작권자 ⓒ 인터넷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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