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기자협회 제5차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된 이준희씨가 총회의 위임에 따라 부회장 3명, 사무처장 1명, 간사 1명 등 집행부를 선임, 공고했다.

부회장으로는 김철관 기자(바른지역언론연대), 서상현 기자(한국농어민신문), 전민성 기자(이주노동자방송국 편성국장)이 뽑혔다. 사무처장으로는 인병문 기자(참말로), 사무처 간사로는 박철홍 기자(인터넷신문 대자보)가 임명됐다.

이 신임회장은 또 규약에 의거 신구 집행부간 업무 인수인계 절차를 시작했다. 전임 임원진이 수행했던 각종 업무와 활동을 3월 3일까지 인계받는다.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작성 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주세요.

• 닉네임
• 비밀번호
• 
• 도배방지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