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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7.10.1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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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기준금리 인상, 금융불안·가계부채부실 우려
 
인터넷저널

미국의 기준금리 0.25% 인상에 따라 한미 기준금리가 1.25%로 동일해지며 국내 금융시장의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 해외자본 이탈, 국내 금융시장 불안정, 가계부채 부실을 예방할 정책이 절실해 보인다. 현대경제연구원이 ‘현안과 과제’를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개요=미국연방준비제도는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0.25%p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미국과 한국의 기준금리가 1.25%로 같아지는 현상이 발생했다. 과거 한국과 미국 간의 기준 금리가 동일했던 시기는 2017년 6월을 포함해 총 4차례가 있었고, 이 중 3차례가 미국의 금리 인상과정에 발생하게 되었다. 따라서 본보고서는 미국의 금리 인상의 배경과 의미를 살펴보고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한다.

△미국의 금리 인상 배경과 의미=먼저 미국의 금리 인상 배경을 살펴보면 물가는 여전히 목표치를 하회하고 있지만 소비, 산업경기, 고용 등 실물경제 지표가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고 2/4분기 이후 경기 회복에 가능성이 높아 완만한 금리 인상을 시사하고 있다. 고용시장은 실업률이 낮아지면서 자연 실업률 수준을 하회하고 있으나 물가 상승률은 여전히 장기 목표치인 2% 수준을 하회하고 있다. 2017년 1/4분기 미국 경제 성장률은 다소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으나 2/4분기 이후부터 2%대 이상의 성장률을 보일 전망이다.

한편 최근 한국경제 여건을 살펴보면 최근 2017년 1/4분기 경제성장률은 상승하는 추세로 전환되고 소비심리가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실제 소비부문 회복 지속 여부는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더욱이 전반적으로 내수 회복 강도는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이고 가계부채 증가세 지속에 따른 가계 상환부담 증가 우려 등으로 금리인상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미국 금리 인상 시기, 한국과 미국 기준금리가 동일한 과거 시점을 보면 1차 시점은 1999년 5∼6월로, 약 2개월 동안 금리가 동일했고, 금리가 역전된 이후 약 7.5개월의 시차를 두고 금리를 인상했다. 2차 시점은 2005년 6∼8월로 약 1.3개월 동안 금리가 동일했고 금리가 역전된 이후 약 2개월의 시차를 두고 금리를 인상했다.

이 두 기간 동안 주식시장과 외환시장을 살펴본 결과 한미간 금리가 같아지는 시점이 한국 주식 시장과 외환 시장에 단기적인 충격이 발생했지만 이후 빠르게 안정화되었으며, 금리 역전현상이 발생하더라도 자금 유출 압력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그 영향을 제한적일 것으로 평가된다.

미국 연준의 점진적인 금리 인상이 예상되고 금년 금리 인상 횟수 3회가 조정되지 않는 한 하반기에 추가 금리인상이 불가피 하며, 인상시점에 따라 한국의 기준금리 인상 여부와 시점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더욱이, 금리 동일과 역전 현상에 따른 국내 금융시장 변동성은 단기적으로 영향이 불가피하나 전반적으로 국내 경제 기초 여건과 국내 이벤트에 따른 영향이 더욱 큰 것으로 보인다.

△시사점=시장 충격을 최소화하려는 미국연준의 점진적인 금리인상이 예상되고 있으나 미국 경제 성장 경로 이탈, 금리인상에 대한 충격 등에 따른 리스크에 대비해야 한다. 첫째, 경제 관련 부처들 간의 정책 일관성을 유지하고 지속적인 경기 대책과 중장기 성장 정책 추진을 지속해야 한다. 둘째,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이 국내 금융시장 불안정성을 확대하는 요인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대비해야 한다. 셋째, 경기회복 및 통화 정책의 유연성을 저해할 수 있는 가계부채 부실을 방지해야 한다.


기사입력: 2017/06/18 [11:23]  최종편집: ⓒ 인터넷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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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달 기자님 연락처 좀 알수 있을까
무생이사위 마악전과가 있는데, 집유로
아무리 생각혀도 준표가 방빼야겠다,
씨발럼이라고 썼다가 고소당함 주어 없
518진실규명을 원합니다. 당시 진실을
다운로드하면 무료입장할수 있다는데
죄송. ㅠ.ㅠ 요즘 회원가입을 님처럼
왜? 아직도 회원가입 승인이 안돼요?
좋은 기사 응원합니다. 삼성과 mb아들
원고에서도 제10장 끝부분 분량이 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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