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북녘의 농촌 풍경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17/06/02 [10:26]

[사진] 북녘의 농촌 풍경

김영란 기자 | 입력 : 2017/06/02 [10:26]

 

재미동포 신은미 선생이 지난 15일부터 24일까지 북을 방문하였습니다.

 

신은미 선생은 지난해 여름 북에 발생한 큰 수해 피해를 돕기 위한 모금운동을 진행하였고, 신은미 재단을 설립한 뒤에 이번에 육로로 쌀 58톤을 직접 전달하였습니다.  

 

본지는 신은미 선생의 동의를 얻어 페이스북에 게재했던 북녘의 사진을 소개하기로 했습니다.

 

[사진으로 본 북의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3회에 걸쳐 소개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 북의 농촌 풍경

 

▲ 신의주. 화창한 날씨에 자전거에 무엇을 싣고 가는 걸까요? [사진제공-신은미]     

 

▲ 새로 신축중인 신의주에 있는 압록강 여관 [사진제공=신은미]     

 

▲ 평안북도 농촌의 집들 [사진제공-신은미]     

 

▲ 자유롭게 풀을 먹고 있는 염소. 우리네 농촌과 별반 다르지 않다. [사진제공-신은미]     

 

▲ 한창 모내기철이라, 인민군대도 농촌 지원을 나왔을까요?  [사진제공-신은미]     

 

▲ 저멀리 밭갈이 하는 농부의 모습이 보인다 [사진제공-신은미]     

 

▲ 모내기하는 사람들 [사진제공-신은미]     

 

▲ 모내기 하는 사람들 2 [사진제공-신은미]     

 

▲ 밭농사하는 사람들의 모습  [사진제공-신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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