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언론블로그·UCC댓글논쟁디지털세상월드뉴스정치·경제사회·문화포토·만평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편집  2017.10.20 [08:05]
자유게시판   편집게시판   전체기사보기
정부 "사대강 수문개방 녹조저감" 이제야 인정
더민주당 "녹조곤죽 변해도 MB정부 힘 실어주려 모르쇠 일관했나"
 
서울의소리
이명박의 사대강(죽이기)사업으로 녹조라떼로 변한 4대강 지역의 수질오염 원인을 놓고 폭염 때문이라고 주장해오던 박근혜 정부가 뒤늦게 낙동강에 설치된 8개 보의 수문을 모두 개방할 경우 녹조 저감 효과가 크다고 인정하자 야당은 “늦어도 한참 늦은 인정”이라며 “정부의 무능과 아집, 부처간 책임 떠넘기기에 결국 그 피해는 어김없이 국민에게 돌아왔다”고  비판했다.
 
팩트TV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강선우 더민주 부대변인은  19일 논평을 내고 “환경단체와 전문가들이 녹조 저감을 위한 가장 합리적이고도 쉬운 방법으로 보 수문 개방을 주장해왔지만, 정부는 지난 몇 년간 귀를 닫고 모르쇠로 일관해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사진출처 - 대구환경운동연합)
 
국토교통부는 지난 17일 해명자료를 통해 “환경부, 농림부, 수공 등과 협력하여 ‘댐-보-저수지 최적 연계 시범적용(안)’을 마련하여 6월부터 시행 중”이라며 “시범적용(안)에 의해 다수의 보가 활용 될수록 녹조 저감효과도 크다고 분석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상시개방 가능성에 대해서는 “다기능 보는 주변 지하수위 유지, 가뭄 대비 비상용수 공급 등을 위한 것이므로 곤란하다”며 “상류댐 용수, 하천수 유입 등으로 고려해 일시적 방류만 가능하다”고 선을 그었다.
 
강 부대변인은 “정부가 녹조 관련 대책이라며 내놓은 것이라고는 인체에 유해한 위험성이 있는 약품을 식수원에 타는 것과 태풍과 장마만을 기다려 왔던 터라, 이번의 보 수문 개방 효율성의 인정이 다소 의아하게 느껴지기까지 한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박근혜정부가 식수원이 녹조곤죽으로 변할 때 까지 수문개방을 반대한 것은 이명박 정부의 야심작인 4대강 사업의 중요 목적 중 하나인 수자원 확보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것이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주장했다.
 
강 부대변인은 “심각한 녹조로 인해 국민이 마시는 물, 어민의 생계, 공업용수까지 어느 하나 위협을 받지 않는 것이 없다”며 “태풍, 장마, 보 수문 개방 중 녹조 저감을 위해 사람이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보 수문 개방이라는 것은 고도의 사고력 없이도 쉽게 알 수 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국민들의 건강과 생계에 밀착되어 있는 문제 해결 방법 중 정부가 선택하고 실행해야 하는 것은 사람이 조정 가능한 수문 개방과 같은 것”이라며 “태풍이나 장마와 같은 사람의 힘 밖에 있는 자연의 영역이 아님을 정부 및 4대강 주관 부처들은 잊지 말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원본 기사 보기:서울의소리
기사입력: 2016/08/23 [09:24]  최종편집: ⓒ 인터넷저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바른도 17/05/25 [17:07]
사대강의 문제에 대해 어느 한쪽으로만 삐딱하게 보려는 사람들, 정치인들은 그렇게 할지라도 전문가나 학자는 그렇게 말하면 절대 안됨.사대강 사업은 누군가는 해야할 사업. 우선은 물 저장과 홍수예방이 목적. 문제는 수질 악화, 수질악화의 원인을 ?고 운영방법을 개선하면 됨. 차후 발생할 문제는 그때에 해결하면 됨, 개인집도 짓고 나면 문제나 하자 발생, 꾸준히 고치고 관리하면 좋아짐. 막대한 돈과 전문가들의 두뇌로 만들어놓은것을 누가 어떻게 사용하는냐가 숙제, 수자원공사의 실무진들부터 조사해보야, 자질이 부족한것으로 판단됨. 강우량에 따라 수문을 조절하고 하류의 저수지나 농수로에 지속적으로 흘려보냄으로서 정체?상을 극소화 할수 있으며 그것도 여의치 않을경우 녹조예방을 위해 수문을 열면 간단히 해결될 일을 누군가 문제를 일으키키위해 억지를 쓰는꼴, 청와대는 사대강 수문을 관리하는곳이 아님.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관련기사목록
[4대강 수문개방 녹조] 정부 "사대강 수문개방 녹조저감" 이제야 인정 서울의소리 2016/08/23/
뉴스
최근 인기기사
실시간 댓글
김오달 기자님 연락처 좀 알수 있을까
무생이사위 마악전과가 있는데, 집유로
아무리 생각혀도 준표가 방빼야겠다,
씨발럼이라고 썼다가 고소당함 주어 없
518진실규명을 원합니다. 당시 진실을
다운로드하면 무료입장할수 있다는데
죄송. ㅠ.ㅠ 요즘 회원가입을 님처럼
왜? 아직도 회원가입 승인이 안돼요?
좋은 기사 응원합니다. 삼성과 mb아들
원고에서도 제10장 끝부분 분량이 이 정
  회사소개만든이광고/제휴 안내후원기사제보기사검색
Copyright ⓒ 2006 인터넷저널. All rights reserved. Email us for more information. e메일 injournal@injourna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