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탄핵돼야 봄 온다' 19차 촛불

박근혜의 사주를 받은 박사모 막바지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서울의소리 | 기사입력 2017/03/04 [11:23]

'박근혜 탄핵돼야 봄 온다' 19차 촛불

박근혜의 사주를 받은 박사모 막바지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서울의소리 | 입력 : 2017/03/04 [11:23]

헌재 탄핵 인용! 박근혜 구속! 황교안 퇴진!

 

탄핵 인용 전 마지막 촛불이 될 수도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민주시민이 총궐기 해야만 하는 이유입니다.

 

박근혜의 사주를 받은 박사모와 탄기국이 막바지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500만이 모여 탄핵여론이 50:50 반반이라며 여전히 80%국민이 탄핵을 찬성한다는 전 국민적인 여론마저 기만하고 거짓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박사모들의 거짓 뉴스는 더욱 더 가관입니다.

 

전 헌제소장 박한철 재판관이 ‘탄핵은 부당하다고 의견을 밝혔다.’는 거짓 뉴스에 박원순 시장의 아들이 김재규의 딸과 결혼했다는 황당한 가짜뉴스까지 만들고 있습니다.

 

박시장의 아들과 김재규 딸의 나이차이가 무려 30살이나 되는 만큼 조금만 생각해도 거짓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음에도 어떻게 그런 가짜뉴스를 만들 수 있는지, 상직적인 사고로는 도무지 이해할 수조차 없는 것이 그들이 사이비종교의 광신도들이라는 것을 명백히 증명하고도 남습니다.

 

지금껏 혹독한 겨울의 기나긴 투쟁이 박근혜 탄핵인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분발해 주실 것을 대한민국 민주시민 여러분에게 부탁드립니다.

 

 

헌재 탄핵 인용! 박근혜 구속! 황교안 퇴진!

전국 총 36곳에 집회(26곳)와 행진(10곳)

 

오후 5시 30분 사전공연

(넘버원코리아 밴드, 연고대 86학번 합창단, 4·16 합창단)

 

오후 6시 본집회.

(대학생들의 탄핵 운동 결의 발언, 여성들의 3·8 여성의 날 맞이 발언)

 

저녁 7시 30분. 행진

청와대와 헌법재판소 방향


원본 기사 보기:서울의소리
  • 도배방지 이미지

포토·만평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