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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화사랑 2007/10/17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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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언제...
    프리다님 가슴 시리게 아름다운 몽블랑 잘 구경합니다.
    그나 저나 난 언제 가본다냐, 저 아름다운 곳에.
    우선은 포도주 한잔 마시며 프리다님 글보며 위안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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