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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우선생 2007/06/13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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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민중가요-노래를 찾는 사람들_ 을 많이 듣고 있습니다만, 양희은의 「아침이슬」 보다는 안치환의 「타는 목마름으로」「함께가자 우리 이길」, 그리고 「노래」등이 더 좋더군요
  • 독립군 2009/07/26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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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희운 민주투사? 아니오!!
    뚱땡이는 어두운 시절에 아무것도 한 것이 없수다.단지 세월이 좋아지니 나와서 운동권 노래를 부른 덕에 마치 민주투사였던 것 처럼 둔갑한 더러운 년이요.솔직하게 먹고살기 힘들어,정보기관이 무서워 또는 더잘보이려 영혼을 팔았으니 미안 하다하고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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