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장 송순호42.4% vs 강기윤39.1%, 오차범위내 여야 후보 각축

경남신문 의뢰 모노리서치 18세 이상 501명 설문조사

장서연 | 기사입력 2026/05/11 [08:52]

창원시장 송순호42.4% vs 강기윤39.1%, 오차범위내 여야 후보 각축

경남신문 의뢰 모노리서치 18세 이상 501명 설문조사

장서연 | 입력 : 2026/05/11 [08:52]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창원시장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송순호 후보와 국민의힘 강기윤 후보가 오차범위 내 각축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신문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 응답자 42.4%가 송순호 후보, 39.1%가 강기윤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조국혁신당 심규탁 후보의 지지도는 3.0%, 개혁신당 강명상 후보는 2.3%로 나타났으며, 기타 다른 인물 3.2%, 없음 4.7%, 잘 모름·무응답은 5.2%다.

 

당선 가능성은 강기윤 후보 43.4%, 송순호 후보 36.6%로 오차범위(±4.4%포인트) 내였으며, 심규탁 후보 3.3%, 강명상 후보 1.7%였다.

 

응답자들은 후보 선택 기준으로 소속 정당과 정치적 성향 31.6%, 개인의 자질과 능력 30.3%, 정책과 공약 27.0%로 답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8.1%, 국민의힘 38.2%로 팽팽한 모습이었다. 진보당 3.6%,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2.9%로 나타났다.

 

이번 선거에서 투표 여부를 물은 결과 응답자 65.4%가 반드시 투표, 18.1%가 가급적 투표하겠다고 답해 83.5%가 투표 의향 있다고 답했다. 전혀 투표 생각이 없다는 9.6%, 별로 투표 생각 없음은 3.3%로 투표 의향 없다는 응답자는 12.9%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경남신문 의뢰로 모노리서치가 지난 4~5일 창원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 ARS 조사 방식으로 진행했다. 응답률은 7.2%였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4%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홈페이지)을 참고하면 된다.


원본 기사 보기:미디어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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