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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탐방문화 정착 및 안전사고 예방위한 지리산 주요 탐방로 구간 운영
안심산행 지원 서비스는 지리산국립공원을 방문하는 탐방객이 보다 안심하고 산행할 수 있도록 입·하산 정보 등을 확인·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시범운영 구간은 ▲ 화엄사~노고단 ▲ 성삼재~만복대~정령치 ▲ 지리산 종주능선(노고단~천왕봉) ▲ 백무동~장터목~천왕봉~중산리 ▲ 뱀사골~화개재 등 탐방객 이용이 빈번하고 소요 시간이 긴 산행 구간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서비스를 희망하는 국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특히 본 서비스는 산행계획을 사전에 점검하는 자율참여형 안전관리 체계로 운영되어 탐방객 편의성을 유지하면서도 1인 단독 산행객과 고령층 등 안전취약 계층이 스스로 안전한 산행 문화를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 박종섭 재난안전과장은 “안심산행 지원 서비스는 탐방객이 보다 안심하고 국립공원을 산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방 중심 안전관리 서비스”라며, “특히 장거리·종주 구간 등 안전관리가 필요한 구간에서 탐방객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여 보다 안전한 국립공원 탐방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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