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꿈의 7000시대' 열려, '27만 삼성전자' '160만 SK하이닉스' 6일

이송옥 기자 | 기사입력 2026/05/07 [09:13]

코스피 '꿈의 7000시대' 열려, '27만 삼성전자' '160만 SK하이닉스' 6일

이송옥 기자 | 입력 : 2026/05/07 [09:13]

▲ (이미지=픽사베이)



[시사코리아=이송옥 기자] 코스피가 6일 급등 출발해 사상 처음 7000선을 돌파했다. 불과 두 달여 전 6000선을 넘어선 이후 다시 한 단계 도약하며 '칠천피' 시대에 진입했다.

 

6일 오전 9시 40분 기준 코스피는 전일 대비 343.51포인트(4.95%) 오른 7280.50을 기록하며 장 중 한때 7318포인트까지 치솟았다. 국거래소는 이날 유가증권시장에 올해 7번째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밝혔다. 

 

이번 급등장은 반도체 대형주가 주도했다. 이날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의 지수 기여도는 260포인트를 웃돌며 전체 상승분의 약 76%를 차지했다. 두 종목이 시장을 끌어올린 셈이다.

 

국내 반도체 대표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15분 기준 삼성전자는 12.27% 오른 26만 8000원, SK하이닉스는 10.37% 오른 159만8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4일 각각 ‘23만전자’, ‘140만닉스’를 돌파한 지 1거래일만에 ‘27만전자’, ‘160만닉스’를 목전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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