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지금 야당은 비상계엄 선포가 내란죄에 해당한다며 광란의 칼춤을 추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직자) 탄핵 남발로 국정을 마비시켜왔다"며 "대선 결과에 승복하지 않은 것"이라고 전했다. 원본 기사 보기:미디어저널 <저작권자 ⓒ 인터넷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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